슈타이너의 치유교육

치유교육은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장애아를 위한 특수교육을 칭하는 것이다.
그러나 슈타이너는 이러한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영혼적으로 보살핌을 필요로하는 아이의 치유교육"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인지학적인 치유교육을 창시하였다. 그래서 치유교육이라는 것은 발도르프교육을 토대로 하여
작업을 하는 '특수교육'이다.

이 치유교육은 아래와 같은 역사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
1919년 경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지학적 차원의 인간학을 바탕으로 하는 "정신적인" 장애아를 위한 교육의
토대를 마련해 달라는 장애자시설에서 일하던 젊고 적극적인 교사들의 요청을 받게되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정신적인" 장애아는 발달의 가능성이나 학교교육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한정되어 있다고 믿었었다.)

1923년 루돌프 슈타이너는 치유교육에 대한 아주 많은 강연코스를 실행하였다.
그는 "장애아"도 다른 건강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육체적으로, 영혼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계속발전되어지는
존재로 바라보았다. 이러한 슈타이너의 실행에 따른 확언에 의하면; 눈에 드러나는 장애나 지진한 것이 나타나는
장애인의 영혼적/신체적 발달 안에는 하나의 건강한 정신적인 핵이 근본적으로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건강한 핵(정신), 즉 아이의 개인성(individuality)은 장애를 통하여 자신을 밖으로 표현하고 발달할 수 있는
가능성의 한계 또는 제한성을 경험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의 상황은 마치 피아니스트가 조율이 제대로 안된
피아노건반 위에서는 자신의 음악적인 재능을 표현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으로 비교할 수 있다.

슈타이너의 치유교육은 아이에게 자신의 개인성을 적합하게 발전. 발달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줄 수 있는가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수업과 치료법 안에서는 육체적이고 영혼적인 발전을 촉진하여 개인성적인 힘을
저해하는 장애들을 가능한 덜어질 수 있도록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치 모든 건강한 인간이 자신 삶의 과제를 찾고 그리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도
자신의 개인성(individiality)이 삶의 과제를 찾고 요구하는 자신 삶의 과제를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져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