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안에서는 이미 미래의 인간이 살고 있다." William Wordsworth

아이가 행하여 얻은 경험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행할 수 있는 방식들에 영향을 끼친다.그러나 위 제목에 쓰여진 시인의 말은 또 다른 차원을 뜻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고유하고 특성적인 방법으로 모든 보이는 것에 대해 반응을 한다. 이로서 한 아이가 경험하는 것은 다른 아이가 경험하는 것과는 모두 구별 된다. 우리의 내적인 존재는 유전과 주위환경으로만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속에 인간"은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 아이의 안에는 미래가 숨겨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자의 과제는 아이들 자신속에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의 주위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오늘날 이 시대에서는 어린아이들이 학습장애가 많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것은 어린아이들에게 갑자기 너무 많은 것을 비춰주기 때문이다. 여섯살이나 일곱살 정도 어린아이들 가운데는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경험들로부터 스스로 자기의 마음을 닫고, 그러한 것들로부터의 놀람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듯이 보인다.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지능지수를 넘어서 진정한 배움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세상의 의미들이, 그리고 그것들이 주위의 사람들을 향하여 열려질까? 아이가 세상을 위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들을 가꾸고 만들 수 있기 위한 상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러한 상상력을 너무 어릴때 좌절 당하거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새로운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을 기르기에 어려움이생긴다.그래서 인간척도의 환경은 자라나는 아이의 마음속에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고 키워주게 한다. 보기를 든다면 제대로 이해할 수없거나, 압박감을 주는 길고 울리는 듯한 복도들이나 고층 건축물들은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아주 단순하고 원시적인 건축물일지라도 인간척도로써 그속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더욱 필요하다.

겉으로보면 학교 다니는 시기에 교사들의 임무는 정해진 양의 정보를 전해주는 것과 일하고 학습하는 습관을 미래의 국민에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적으로는 아이의 내면속에 들어있는 능력들을 학교나 집에서 날마다의 학습을 통하여 일깨워 주고 발전시켜 주는것이 교사들의 임무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여주는 일반적인 인성에 얽매어 있다. 이러한 존속성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점차 없어져 간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자연법칙을 발견하거나 생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이 차츰 생겨나게 된다. 이로써 비판적인 질문들이 성큼성큼 생겨나기 시작한다. 이제는 어른들이 "무엇"을 알고 있느냐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른들이 "어떻게" 그것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이때부터는, 모든 지식들이 책임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것, 즉 개개인의 지식행보나 경험행보는 권력이나 영향력이나 효력의 증대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결국 점차 넓혀가는 이해력과 책임성이 세상을 위해서 결합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각력은 이야기의 상대로서, 교육자로서 물어보는 대상자로서 어른들과 함께사는 삶을 통해 아이 마음속에 깨어나게 된다. 이러한 어른들과의 공동 삶으로부터 책임감을 가지고 인간사회에서 행동하고 환경안에서 자신의 결정에 대한 끼칠 영향을 위한 이해력을 찾는 능력들이 천천히 자라나게 된다.이러한 과정이 지난뒤에 직업숙련, 정신적이거나 수공적인 작업이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때에 이것은 성장하는 이들에게 또다른 능력들을 깨우치게 한다. 직업교육을 받는 동안이거나 계속되는 상위 교육기관을 다니는 동안에도 역시 이미 행해진 작업에 대해서 객관적인 기준에 의한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특정한 또는 눈에 띄는 능력들이 하나의 과제를 통해 이끌어지고 발달시켜 나갈 수 있는가, 또 그것들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 것인가이다. 이때에 바로 하나의 작업과정이 확실하게 정해져야 하고, 이해, 파악 되어야 하며 그리고 그것은 판단기준으로 알아야 한다. 어른은 자신의 판단과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행동들에 대한 책임감의식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것을 '자유'라고 말할 수 있다. 능력은 늘 책임이 뒤 따른다. 우리는 그것들을 다음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에 진정한 박애정신이 생겨 난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목표가 그들의 재능과 지식을 통해서 발달시켜주게 되는 것을 생겨나게 한다. 이때에 그 재능과 앎 들은 우리의 삶을 지속하게 해주는 것이다. "어린아이 안에는 이미 미래의 사람이 살고 있다.":어린아이 안에는 미래의 능력들의 풍만함이 살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바깥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성인들이나 교사들의 욕심없는 보살핌이 필요하다. 그들의 일은 주어진 발달을 위하여 방해물들을 가능한한 없애주는 것 이어야 한다. 그러한 속에서 발달 되어가는 인간이 사회에 영향을 주도록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른들과 교사들의 일은 이미 가지고 온 손상된 상처나 부족함을 깨닫게 할 뿐만아니라 그것이새로운 힘을 생겨날 수 있게하는 기회로서 깨우치게 해야 한다. 미래의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 그가운데서도 스스로의 경험에서 배우고, 실수나 모자람에서 새로운 힘을 만들어내고, 어린시절에 영향을 받아 깨닫게 된 것이라고 보여지는 구속/국한/ 제한성들을 극복하는 능력들이다. 이러한 것을 행하게 하는 힘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바로 그래서 "인간안의 인간"이라고 표현하고, 교육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능력들을 보존해야 하고 마음 으로부터 스스로 교육될 수 있도록 그 재능을 키워 나가야 한다.
막다 마이어(Magda Ma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