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교육기관안에서의 자유를 위하여

오늘날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학을 기초로 약 640학교, 1087유치원, 수백의 치료(특수) 교육시설과 60개 교사양성소가 50개 이상의 나라에 세워져 운영되고 있다. 이 기관들 가운데 많은 수는 우리시대의 사회적 요지의 초점에 있으며 몇몇은 개발협력에 속해있다. 오늘의 어린이는 21세기가 시작될 즈음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생태학적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우리는 자라나는 세대를 그들의 과제에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시킬 수 있을까? 전문지식으론 충분치 않다. : 전세계를 생생하게 생각하여 적절하고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으려면 분야를 알아야하는 기본능력과 가능한 한 많은 생활영역에 관심이 이에 덧붙여져야 한다.자주성과 발의력(Initiative), 결단과 행동력, 사회적 책임의식, 늘 배운다는 마음의 자세, 즉흥력과 융통성은 내일을 위해 필요하다.자유롭고 자기관리적인 교육기관은 항상 자유롭게 추진하는 가운데에서 생겨난다. 그러니 책임의식과 자발성은 여기서 이미 성질상 타고난 것이다. 발도르프학교는 자유의 장소이고자 한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예술을 지지하는 이들은 이런 시작들을 촉구하며, 그에 힘입어 아이들의 미래를 형성할 능력들이 개발될 수 있다.